오늘 도자기를 만들러 토사랑에 갔다.
토사랑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는 도자기를 만들려고 찰흙을 갖고 시작을 했다.
그런데 나는 뚜껑 있는 그릇을 만들다가 안 한다고 하였다.
왜냐면 뚜껑 있는 그릇이 이상해서 그랬다.
그래도 나는 최선을 다해서 나의 첫 작품을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아빠한테 민호 삼촌이랑 밥을 먹자고 했다.
그래서 옥천에 있는 또랑갈비에서 갈비를 먹었는데 밥은 안 먹고 갈비만 먹었다.
맛있는 갈비를 먹은 것 같다.
또 민호 삼촌에게 도서상품권을 받았다.
기분이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