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월 6일(목요일) 아빠와 성모병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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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아빠와 성모병원에 갔다.
아빠는 자동차를 타고 엄마가 있는 학원에 왔다.
나는 학원에 가기 싫다고 말을 했다.
엄마가 나와서 나를 밖으로 꺼냈다.
그리고 바둑학원을 마치고 엄마가 아빠에게 전화를 했다고 말을 했다.
그래서 나는 아빠한테 전화를 했는데 아빠가 병원을 가자고 말을 했다.
그래서 아빠랑 병원에 갔다.
그런데 1시간을 기다려야 의사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다.
의사 선생님이 말을 하셨다.
방학을 했냐고 물어보고 아빠 잘 돌봐 드렸냐고 말을 했다.
그리고 재환이 엄마가 음료수도 사 주었다.
기분이 답답하고 좋았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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