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월 3일(월요일) 헬스장에 갔다.

오늘은 헬스를 가는 날이다.
왜냐면 살을 빼려고 헬스를 가는 거다.
그래서 밤에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했는데 제일 재미있는 것은 다리를 걸고 매달리는 것이다.
나는 물을 먹으면서 집에 왔다.
헬스를 한 느낌은 힘들지만 굉장히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기분은 많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방학동안 살을 빼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