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2월 23일(목요일) 맛있는 고기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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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일기를 쓰려고 하는데 아빠가 나오라고 했다.
사탕도 갖고 갔다.
나는 아빠한테 어디를 가냐고 물어보았는데 고깃집에 간다고 말을 했다.
나는 고깃집에서 제일 맛있는 게 팥빙수였다.
그리고 정담이랑 밖에 나가서 칼싸움을 했다.
그리고 사탕을 먹었다.
오늘 기분이 최고로 좋았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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