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2월 1일(수요일) 필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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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학원에서 엄마가 필통을 만들자고 했다.
나는 필통을 만들고 연필과 하트를 붙였는데 망쳤다.
다시 필통을 만들 때 생각을 했다.
진짜 필통이라면 연필도 집어넣을 수 있는 생각을 했다.
그 생각을 해보니 내 필통이 멋지게 만들어졌다.
필통을 만들 때 망치면 노력을 해서 멋지게 만들 수 있는 걸 깨달았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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