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1월 28일(일요일) 친구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Share |

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우리 아빠가 정담이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엄마, 삼촌, 현미 이모랑 함께 대전에 있는 장례식장에 갔다.
나는 정담이를 기다리는데 그 때 왔다.
정담이는 할아버지 사진을 보자마자 울었다.
나는 친구가 울어서 속상했다.
그리고 정담이가 나오고 나서 게임을 했다.
재미있었다.
정담이는 할아버지한테 천국에 가라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약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