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1월 14일(알요일) 등산을 다녀왔다.
Share |

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아침에 일어나보니 정담이 집이였다.
어제 너무 늦게 놀아서 늦게 일어난 것 같다.
아침밥을 먹고 정담이랑 옥천신문사에서 하는 등산을 갔다.
오르막길이 너무 많아 힘이 들었지만 그래도 민호 삼촌 덕분에 등산을 잘 다녀왔다.
집에 와서 밥을 먹고 목욕을 하니 피곤해서 일찍 잤다.  
Posted by 약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