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10월26일(화) 무용 총 연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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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오늘은 학교에서 총연습을 하는 날이다.
나는 검은 목티와 검정바지를 입었다.
그런데 엄마가 흰 장갑이 없다고 슈퍼서 사라고 1500원을 주었다.
무용을 할 때 나는 7곱살이 하는 무용이 아주 재미있었다.
나는 무용을 한때 인사하는 게 제일 창피했다.
다음부터는 최선을 다해서 해야겠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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