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10월21일(목) 바둑 선생님께 어묵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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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하얀날개에서 밤에 들어가 책을 보는데 엄마가 전화를 받고 아빠가 나를 데리러 온다고 준비하고 있으라고 말했다.
그때 빵, 빵, 빵하고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가방을 매고 음료수를 들고 차에 타서 포장마차에 갔다.
나는 바둑 학원 선생님을 만났다.
그래서 선생님께 어묵을 드렸다.
그리고 떡볶이를 사 가지고 가서 삼촌, 아저씨들에게 주었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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