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10월20일(수) 농구를 하는곳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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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저녁에 아빠차를 타고 아빠가 삼촌들이 농구를 한다고 해서 삼촌들한테 갔다.
나는 가자마자 놀이터에서 놀고 삼촌들이 농구 하는 대로 갔다.
나는 심판을 했는데 아빠가 오라고 해서 갔는데 아빠가 가자고 한 것이었다.
갈 때 타고 싶은 것을 타도 되냐고 물어 보았는데 타도된다고 해서 재미있게 놀고 왔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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