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10월12일(화) 대하를 먹었다.
Share |

Yakdol's Diary 2012. 7. 27. 07:32


밤에 아빠가 옥천신문사 이모 집들이라고 해서 모두 이모 집에 대하를 먹었다.
나는 대하 머리를 처음으로 먹어보았다.
그런데 머리가 바삭했다.
그리고 감자탕을 먹으러 갔다.
감자탕을 먹을 때 바둑 학원에 다니는 동생이 있었다.
감자탕을 맛있게 먹고 놀고 나서 집에 갔다.
오늘은 기분이 좋았다.  
Posted by 약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