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0월8일(금) 급식소에서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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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급식소를 갈 때 나는 배가 고팠다.
의자에 앉아서 수제돈가스에 과일소스 바른 돈가스를 먹어 보았는데 맛이 없었다.
그리고 친구한테 흑미 찹쌀떡을 가져다 먹었는데 맛이 없었다.
또 콩나물국하고 알타리 김치, 오지어포 볶음은 안 먹었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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