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9월 22일(수요일) 범희 가게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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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6. 07:33


저녁에 엄마랑 집에 가는데 엄마가 이범희 가게에 들려가자고 했다.
가게 안에는 이범희가 없었다.
그런데 엄마와 이범희 엄마와 얘기 하고 있어서 유희왕 책을 보려고 찾아보았는데 이범희가 총을 들고 쏘아서 놀렸다.
그리고 이범희가 나한테 총을 주었다.
그래서 갈 때 총을 쏘면서 갔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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