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9월 19일(일요일) 엄마가 아팠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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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6. 07:33


내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엄마 방으로 가 보았는데 엄마가 나보다 일찍 일어나는데 아직도 안 일어나 있었다.

그런데 10시에 엄마가 일어났다.

그래서 엄마한테 과자도 주고 물도 주었다.

그리고 엄마가 힘들다고 식당에서 밥을 먹으라고 해서 먹었다.

돌아오는 길에 엄마가 배고플까봐 내 용돈으로 김밥을 사서 들였는데 엄마가 고맙다고 말했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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