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홈
지역로그
태그로그
미디어로그
방명록
2004, 8월20일(금) 장승깎기를 갔다.
Share
|
Yakdol's Diary
2012. 7. 26. 07:33
저녁에 나는 부메랑을 갖고 엄마랑 엄 아빠, 삼촌이랑 안남에 진달래농장에서 장승 깎기를 구경 하러갔다.
밤이 되자 나는 엄청 추웠다.
그래서 식당에서 떡과 포도를 갖고 차에서 엄마랑 다 먹은 것은 식당에 놓고 차에서 엄마한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삼촌과 아빠가 왔다.
그런데 삼촌과 아빠는 엄청 빨리 왔다. 나는 아빠한테 왜 빨리 왔냐고 물어보았다.
아빠가 얘기만 한다고 했다.
나는 차에서 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약돌이의 꿈꿀권리
Posted by
약돌이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44)
Fun & Thinking
(19)
Photo & Image
(94)
My Spec
(145)
Yakdol's Diary
(1354)
Yakdol's reflex
(20)
Yadol's food story
(1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아버지의 티스토리.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