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8월20일(금) 장승깎기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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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6. 07:33


저녁에 나는 부메랑을 갖고 엄마랑 엄 아빠, 삼촌이랑 안남에 진달래농장에서 장승 깎기를 구경 하러갔다.
밤이 되자 나는 엄청 추웠다.
그래서 식당에서 떡과 포도를 갖고 차에서 엄마랑 다 먹은 것은 식당에 놓고 차에서 엄마한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삼촌과 아빠가 왔다.
그런데 삼촌과 아빠는 엄청 빨리 왔다. 나는 아빠한테 왜 빨리 왔냐고 물어보았다.
아빠가 얘기만 한다고 했다.
나는 차에서 잤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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