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장을 마치고 하얀날개에 돌아와 보니 형들과 누나들이 찰흙을 갖고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찰흙으로 무엇을 만들까? 생각을 해 보았는데
거북선이 생각나 나서 거북선을 만들었다.
그리고 인준이랑 달팽이 11개를 만들었다.
그리고 또 나는 왕대포를 만들었다.
오늘은 재미있게 놀았다.
그래서 나도 찰흙으로 무엇을 만들까? 생각을 해 보았는데
거북선이 생각나 나서 거북선을 만들었다.
그리고 인준이랑 달팽이 11개를 만들었다.
그리고 또 나는 왕대포를 만들었다.
오늘은 재미있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