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8월7일(토) 계곡에 갔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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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6. 07:33

점심을 먹고 은아 누나랑, 종주 형이랑 엄마와 함께 계곡에 갔다.

그런데 물고기도 없고 물도 얕아서 다른 곳으로 한번 가 보았는데 길이 풀로 막혀 있었다.

우리는 계곡에 갔는데 형이 옷이 젖는다고 물놀이를 하기 싫다고 했다.

튜브를 좀 갖고 놀다가 집에 와서 탕수육하고 자장면을 시켜먹었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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