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7월30일(금) 외할머니 댁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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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6. 07:33
동생이랑 누나랑 향수마을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동생이 목이 마르다고 다시 향수마을아파트 5층으로 가는데 아빠랑 엄마가 엘리베이터에서 나왔다.
그래서 나는 못 놀고 아빠랑 외할머니 댁에 갔다.
그리고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을 때 아빠, 엄마는 국하고 밥하고 먹고 나는 우동을 먹었다.
그리고 외할머니 집에 갔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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