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6월17일(목) 스스로 국어 선생님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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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6. 07:33


오늘 목요일 밤에 김민선 선생님이 오시는 날이다.
먼저 손과 얼굴, 발을 씻고 책을 보고 있을때 선생님이 오셨다.
나는 선생님에게 스스로 국어를 드렸다.
그래서 선생님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스로 국어 읽기 학습을 주었다.
나는 무엇일까요?를 풀었는데 너무 쉬었다.
전에는 재미 없었는데 오늘은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재미있게 풀어야겠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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