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6월15일(화) 엄마한테 혼났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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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6. 07:33


밤에 엄마랑 공설운동장에 갔다.
나는 공설운동장을 3바퀴를 돌고 줄넘기를 190개를 했다.
줄넘기를 하는 도중에 엄마께 짜증을 냈고 울었다.
그래서 집에 가서 엄마한테 우리 집 문에서 무릎을 굻고 손을 들으라고 했다.
다음부터 엄마한테 짜증을 안 해야겠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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