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6월14일(월) 정담이랑 고기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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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6. 07:33


밤에 민호 삼촌이 이사를 가서 우리 집 가족, 이모와 함께 갔다.
아줌마하고 할머니 그리고 민호 삼촌이 정리를 하고 있었다.
정리를 다하고 민호 삼촌이 과자, 음료수를 사온다고 했다.
나는 기다려 보니 정담이가 왔다.
그래서 정담이랑 같이 기다렸다.
민호 삼촌이 과자, 음료수를 사왔다.
정담이랑 고기를 같이 맛있게 먹었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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