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6월13일(일) 엄미 심부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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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6. 07:33


낮에 엄마 심부름을 해줬는데 쓰레기 분리수거하고 가게에 가서 쓰레기봉투, 아이스크림, 라면을 사왔다.
나는 분리수거 하는 게 재미있었다.
또 엄마가 심부름을 잘 했다고 500원을 주었다.
그리고 아빠와 함께 반지의 제왕과 쮸라기 공원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다.
오늘은 참 재미있는 날 이였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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