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6월5일(토) 김치를 담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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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6. 07:33

밤에 엄마랑 함께 김치를 담그었다.
엄마는 마늘을 찢고 고춧가루에 새우도 넣고 깨 하고 파도 넣었다.
나는 배추에 양념을 무쳤다.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김치 한 개만 주었다.
엄마가 해주신 김치는 정말 맛있었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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