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5월2일(일) 아빠가 선물을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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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6. 07:33

아침에 엄마와 함께 맛있는 김치 비빔밥을 먹었다.
참 맛있었다.
그리고 아빠한테 전화를 했는데 지금 논산이라고 말했다.
나중에 또 전화를 했는데 옥천이라고 했다.
오후에 아빠가 부안에서 돌아왔다.
그런데 아빠가 바이오니클 선물을 사왔다.
일기를 다 쓰고 준다고 했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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