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4월 24일(토요일) 아빠와 부안을 갔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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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6. 07:33
오늘은 아빠와 함께 바다를 갔다.
10시에 부안 바다로 출발했다.
휴게소에서 떡볶기와 옥수수를 사서 쿵쿵따를 하며 재미있게 갔다.
부안에서 신문사도 구경했는데 아빠가 부안 사람들은 핵이 없는거를 좋아한다고 했다.
식당에 갔는데 나무로 만든 사자, 말, 공작새를 보았다.
바다로 가는 길에 모래를 싣는 배도보고 등대와 무인도도 보았다.
소금을 만드는 염전도 구경하였다.
바닷가에선 나는 물장난을 했는데 신발이 젖었다.
기분이 시원했다.
밤에 집에 왔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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