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홈
지역로그
태그로그
미디어로그
방명록
2004, 4월 16일(금요일) 엄마가 돈까스를 만들어 주었다
Share
|
Yakdol's Diary
2012. 7. 26. 07:33
엄마가 오늘은 돈까스를 해준다고 말했다.
내가 사랑스러워 해준다고 했다.
저녁에 먹어보니까 참 맛있었다.
그런데 나의 돈까스는 크고 엄마, 아빠의 돈까스는 작았다.
그리고 놀고 공부를 하고 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약돌이의 꿈꿀권리
Posted by
약돌이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44)
Fun & Thinking
(19)
Photo & Image
(94)
My Spec
(145)
Yakdol's Diary
(1354)
Yakdol's reflex
(20)
Yadol's food story
(1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아버지의 티스토리.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