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4월 16일(금요일) 엄마가 돈까스를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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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6. 07:33
엄마가 오늘은 돈까스를 해준다고 말했다.
내가 사랑스러워 해준다고 했다.
저녁에 먹어보니까 참 맛있었다.
그런데 나의 돈까스는 크고 엄마, 아빠의 돈까스는 작았다.
그리고 놀고 공부를 하고 잤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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