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3월 24일(수요일) 선생님께 또 맞았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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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6. 07:32

나는 오늘 선생님께 한번만 혼났다.

친구랑 말하다가 나무로 맞았다.

그리고 정담이랑 화실에 가니 김밥이 있었다.

게란말이 김밥이 맛 있어서 그것만 먹었다.

그리고 우혁이가 와서 팽이를 가지고 놀았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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