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인 아들이 국어 숙제로 제작한 공익광고 동영상입니다. 스마트 폰 중독의 피해에 대한 생각을 담아낸듯 합니다.같은 조로 편성된 친구들의 영상(교통사고 장면)을 전달받지 못해 편집이 엉성하다고 투덜대는 아들에게 잘했다는 칭찬을 했습니다. 아이들을 꾸짖는 가정 선생님의 연기와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서 새벽 5시까지 잠을 설치며 편집을 마친 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