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함.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불국사와 석굴암을 간다.
우린 차를 타고 출발함!
김대성이 자기 어머니를 위해 지었다는 석굴암으로~
사진으로 본것과 같이 똑같구나 하지만 안은 못보았다.
그 이유는 석굴암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줄을 서고 가야한다.
하지만 그줄이 계단 밑 산 밑까지 서있는 줄이라 슬쩍 돌려고 했는데 걸렸다.
그래서 결국 못본것이다.
그래서 불국사로~
석굴암과는 차이가 안된다.
더 크고 웅장하고 멋있는 곳이다.
그 유명한 다보탑과 석가탑이 있구나
석가탑은 허전한데 다보탑은 화려하다. 하지만 문을 지키는 사자는 한마리...
우린 어제 제대로 못본 첨성대도 보고, 석빙고도 보고, 또 재미있는 게임도 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불국사와 석굴암을 간다.
우린 차를 타고 출발함!
김대성이 자기 어머니를 위해 지었다는 석굴암으로~
사진으로 본것과 같이 똑같구나 하지만 안은 못보았다.
그 이유는 석굴암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줄을 서고 가야한다.
하지만 그줄이 계단 밑 산 밑까지 서있는 줄이라 슬쩍 돌려고 했는데 걸렸다.
그래서 결국 못본것이다.
그래서 불국사로~
석굴암과는 차이가 안된다.
더 크고 웅장하고 멋있는 곳이다.
그 유명한 다보탑과 석가탑이 있구나
석가탑은 허전한데 다보탑은 화려하다. 하지만 문을 지키는 사자는 한마리...
우린 어제 제대로 못본 첨성대도 보고, 석빙고도 보고, 또 재미있는 게임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