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10월28(일) 설것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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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30. 08:02
오늘 난 체험보고서 때문에 엄마 아빠에게 효를 하거나 집안을 도우거나 엄마, 아빠의 직업 일을 도운다.

난 효를 하거나 체험을 할 것인데 깜박하고 까 먹었기 때문에 밤에 체험을 해야했다.
난 2개를 할 것인데 한 가지는 설겆이를 하는데 난 고무장갑없이 못한다.

그래서 마트에서 사 가지고 왔다. 룰루랄라 설거지는 즐거워!

15분 뒤... 내가 닦은것은 유리그릇 3개, 컵 1개, 플라스틱 통과 그 통의 뚜껑 1개씩이다.

그 다음은 분리수거이다. 이 일은 예전에 하였기 때문에 2분도 안 걸려서 다 하였다.
난 이런일에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계속 엄마를 도와줘야겠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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