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두발로 걸어오세요.”라는 책을 읽었다.
중심인물인 부자는 심심하면 먹고 배고파도 먹고 끊임없이 먹어댄다.
그러자 365가지의 병에 걸려 가루약 1 삽, 알약 1줌, 주전자에 들어갈 수 있는 물의 양으로 먹는다.
그러자 사람들은 걸어다니는 약국이라 한다.
부자는 의사들이 말한 규칙을 안 지키자 더욱 나빠졌다.
어느 날 어느 용한 의사를 발견하였다.
음식을 줄이고 운동을 하면 당신은 죽게 될 것이라며 그 규칙대로 하자 살이 빠졌다.
규칙 대로하고 그 사람의 말을 들으면 불화의 씨앗을 없앨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