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운이 좋다.
왜냐하면, 내가 그림을 그릴 때 두 판도 안되어서 공이 1학년1반으로 갔다.
그 이유는 실수였기 때문이다. (내가 범인은 아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릴 여유가 있다.
축구를 한다고 하였다.
난 축구를 못해서 안 한다고 하였다.
그 후 이상하게 아이들 5명이 혼이 났다.
2명 싸움, 1명 떠듦, 1명 용의자, 1명 공1 대1로 찬 사람 등 이었다.
그리고 1000원도 주었다.
호~ 나 땡 잡았다.
꺄~ 그리고 어제 내기에서 승~!
족발 한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