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08월25(토)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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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30. 08:02
으으~
무서워 죽겠다.
왜냐면 아빠와 혼자 폐교 운동장의 차 안에 있었다.
그것도 아무도 없고 불 하나도 안 켜졌는데….
개가 멍멍멍 짓고 야옹이가 무엇을 본 듯 막 뛰쳐나오고 그리고 개는 귀신을 본 것인지 멍멍멍 소리를 낸다.
이건 아니야!
난 두려움을 참은 체 아빠와 영어 공부를 하였다.
휴~ 다행이다.
12시 전에 엄마와 삼촌, 이모가 왔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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