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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08월14일(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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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30. 08:02
오늘 난 운동을 하는데 우영이가 같이 놀자고 해서 놀았다.
서준이도 같이 놀이 놀았는데 사실 난 엄마와 함께 배드민턴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희한하게 아이들과 노는데 땀이 펄펄 나는 것이다.
그냥 운동하는 것보다 땀이 계속 나네.
와~! 정말 신기하다.
난 엄마가 오자 갑자기 배드민턴을 하고 싶었다.
난 아이들이랑 실컷 놀아주었는데 가니까 아이들이 섭섭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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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돌이의 꿈꿀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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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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