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07월26일(수) 나 홀로~
Share |

Yakdol's Diary 2012. 7. 30. 08:01
오늘 우리 엄마가 혼자 어디로 가셨다.
엄마 친구분이랑 같이 놀러가신 것이었다.
여러분이 있었는데 그중에 5명 정도만 안다.
아쉽게도 난 그곳에 못 가고 심심하게 집에만 있어야만 했다.
흑~흑~흑
오우호(전설의 고양이 구미호 울음소리)~
하지만, 나의 구세주 바로 나의 아빠이다.
난 아빠와 함께 맛있는 것도 먹고 같이 영어 공부도 하고 재미있게 외우고 행복한 날을 보냈다. (아빠 있을 때 지금)
Posted by 약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