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07월20일(목) 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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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30. 08:01
오늘 운동을 하였다.
그때 아빠가 앞에 아파트에 사는 삼촌에게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하였다.
그래서 동생인 우영이와 자전거를 끌고 같이 왔다.
난 삼촌과 같이 배드민턴을 쳤다.
왼쪽, 오른쪽 앞쪽, 뒤쪽.
헥~헥 헥 너무나 힘들어 죽겠다.
난 땀이 엄청나게 많이 난다.
우산 없이 소나기를 맞은 것처럼 옷이 많이 젖었다.
지~쳤~다.
난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말았다.
물~물~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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