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07월19일(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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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30. 08:01
우린 밥을 먹고 드라이버로 포도축제하는 곳을 둘러보았다.
참! 멋있게 보였다.
우린 그곳에 가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아빠가 다리가 아픈데 그곳까지 간다는 것은 무리였다.
난 그때 새끼손가락에 피부가 껍질이 조금 생겼다.
그것을 보고 엄마가 찢었다.
문제는 아래로 찢은 것인데 위에서 찢어야 했다.
그래서 살갗이 1cm 정도 벗겨졌다.
피가 나오고 주사를 맞은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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