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빠 친구분이 오셨다.
아들 1명과 딸 1명씩인데 전부 4살이었다.
난 아빠의 친구분을 삼촌이라고 하고 삼촌의 아내는 이모라고 하기도 했다.
두 아이들은 어색해서 엄마 아빠 뒤로 숨어 버렸는데 나와 점점 친해져서 같이 신나게 놀았다.
장난감도 사주고 맛이 잇는것 또 다른데 가서 수영도 하였다. happy!
아들 1명과 딸 1명씩인데 전부 4살이었다.
난 아빠의 친구분을 삼촌이라고 하고 삼촌의 아내는 이모라고 하기도 했다.
두 아이들은 어색해서 엄마 아빠 뒤로 숨어 버렸는데 나와 점점 친해져서 같이 신나게 놀았다.
장난감도 사주고 맛이 잇는것 또 다른데 가서 수영도 하였다.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