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06월 23일(토) 아버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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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30. 08:01
오늘 아빠 친구분이 오셨다.
아들 1명과 딸 1명씩인데 전부 4살이었다.
난 아빠의 친구분을 삼촌이라고 하고 삼촌의 아내는 이모라고 하기도 했다.
두 아이들은 어색해서 엄마 아빠 뒤로 숨어 버렸는데 나와 점점 친해져서 같이 신나게 놀았다.
장난감도 사주고 맛이 잇는것 또 다른데 가서 수영도 하였다. happy!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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