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풍이다.
만세!!
또 어제했던 진자 어버이날이다.
우린 소풍을 갔는데 시시하고 재미가 없는곳을 갔다.
바로 정지용 생가와 청소년 수련관 절 같은 곳이다.
절 같은 곳을 갔는데 구경도 못하고 사진만 찍고 곧 바로 절에서 청소년 수련관으로 갔다.
그곳에서 노래 부르며 놀고 점심을 먹은 뒤 배구공을 갖고 이상한 놀이를 했다.
그리고 끝나버렸다.
그래서 너무 시시했다.
어버이날이 더 나은것 같다.
우~~소풍 재미없다!
만세!!
또 어제했던 진자 어버이날이다.
우린 소풍을 갔는데 시시하고 재미가 없는곳을 갔다.
바로 정지용 생가와 청소년 수련관 절 같은 곳이다.
절 같은 곳을 갔는데 구경도 못하고 사진만 찍고 곧 바로 절에서 청소년 수련관으로 갔다.
그곳에서 노래 부르며 놀고 점심을 먹은 뒤 배구공을 갖고 이상한 놀이를 했다.
그리고 끝나버렸다.
그래서 너무 시시했다.
어버이날이 더 나은것 같다.
우~~소풍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