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04월 22일(일) 은아 누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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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30. 08:01
오늘 할머니집에서 일어났다.
난 하품을 하면서 은아 누나 집에 갔다.
난 은아누나가 이상하게 다친것을 알게 되었다.
어제 잠을 자고 있는데 침대에서 굴러 떨어져서 머리가 굉장히 아파 보였다.
또 트렁크에 이마를 찍었다고 한다.
난 TV를 보고 있는데 엄마가 없어진 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윗 산 절에 있는 것이다.
나도 궁금해서 올라가 보았는데 부처님들이 님이 많이 있어 입습니다.
그런데 한선생님은 초록색 머리이다.
참 희한하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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