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도중에서 우리반인 권근영을 만났다.
권근영은 203동에 살고 있었다.
권근영은 가게 앞에서 꼬치를 사먹고 있었다.
난 너무나 반가워 하였다.
죽향초등학교의 학생 중 나만 장야주공에 사는줄 알았는데 내 친구가 살다니 너무 꿈만 같았다.
난 권근영이랑 우리집을 구경 시켜 주었다.
레고, 오르골, 세계나라동전 등 많은 것을 구경시켜 주었다.
그리고 곧바로 갔다.
쩝~~시시하다.
아참 빨리 축제를 해야지..
권근영은 203동에 살고 있었다.
권근영은 가게 앞에서 꼬치를 사먹고 있었다.
난 너무나 반가워 하였다.
죽향초등학교의 학생 중 나만 장야주공에 사는줄 알았는데 내 친구가 살다니 너무 꿈만 같았다.
난 권근영이랑 우리집을 구경 시켜 주었다.
레고, 오르골, 세계나라동전 등 많은 것을 구경시켜 주었다.
그리고 곧바로 갔다.
쩝~~시시하다.
아참 빨리 축제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