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01월 01일(월) 문제의 똥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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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9. 10:57
\"아음, 잘잤다. 드디어 2007년 이구나!\"
나는 오늘 실컷 놀기위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구몬과 한자를 다 하였다.
휴~~~
나는 그때 배에 \"구르륵, 구르륵\" 소리가 났다.
나는 빨리 bath room(화장실)에 갔다.
휴~~~
엄마는 또 똥 색깔 확인을 한다.
드럽게 왜냐하면 내가 어제 green(초록색) 똥을 쌌기 때문이다.
똥 색깔은 brown(갈색)이라며 괜찮다고 하였다.
드러워서 토헐뻔 하였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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