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12월 26일(화) 호랑이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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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9. 10:57
나는 오늘 오후에 엽기적인 호랑이를 그렸다.
바로 도적 호랑이였다.
호랑이가 두발로 서서 다니고 근육에 수술한 상처, 총맞은 자국 반창고를 붙이고 무시무시한 칼을들고 금이든 큰 보따리를 들고 으~~~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아! 그리고 또 한가지 그림이 있는데 박쥐 호랑이다.
깨끗한 옷을 입고 이빨이 길면서 날개가 있는데 내일가서 더 그림을 그려야한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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