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월24일(금) 김치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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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9. 10:57
오늘 정읍에 있는 은아 누나 집에서 김치가 택배로 왔다.
2박스나 왔는데 삼촌이 우리 집으로 갖다주었다.
우와~
엄마는 겨울에 김치를 안 담는다고 좋아하였다.
그런데 김치를 다 뜯고 나서 남은 국물과 쓰레기는 싱크대에다 버리다가 싱크대 쓰레기 물이 내려간 입구가 막혀 버린 것이다.
다행이다 내려갔지만 냄새는 아직도 난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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