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월15일(수) 안마기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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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9. 10:57
나는 오늘 엔젤 피아노 학원차를 놓쳐서 나는 삼양초까지 걸어가야 하였다.
아이고 힘들다.
그래서 나는 500원을 섰다.
나는 그래도 너무나 힘들어서 아빠가 있는 건우빌딩 4층 옥천신문사에 들렸다.
아빠는 두드리는 이상한 것을 하고 있는데 집에 가서 아빠가 해보라고 하였다.
해보니 너무 기분이 좋았지만 엉덩이가 너무 아프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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