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월21일(토) 신지호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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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9. 10:57
어떻게 되었을까?
잘 되었을까?
난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오늘 학교에서 아주 중요한 안내장을 나누어 주었는데
우리 반 신지호가 오늘 아프어서 학교에 못 왔다.
그래서 신지호는 나와 같은 동네에 살아서 신지호에게 안내장을
같다 주라고 하였다.
그래서 난 할 수 없이 병문할 친구와 같이 가는데
아빠 약속 때문에 병문한 가는 친구에게 같다 주라고 하였다.
신지호 미안하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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