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월14일(토) 캐라비언 해적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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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9. 10:57
난 10시쯤에 재미있는 케리비안의 해적을 한다.
그런데 2편은1편이면서 블랙펄의 저주라는 이야기 편이다.
잭 선장이 부하에게 자기 배 블랙펄을 빼앗겼다.
그리고 그 부하들은 밤마다 해골이 되는 저주를 받았는데
그 저주를 풀으려면 저주 받은 황금을 먼저 꺼낸 사람의 피가
있어야 한다.
잭 선장과부하는 보물기지에서 싸웠는데 어떤 사람이 도와주어서
이겼다.
참 재미가 GOOD!  GOOD!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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