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월13일(금) 너무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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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9. 10:57
밤에 이유미 누나랑 9시정도 깜깜한 길을 갔다.
그 곳은 병원 뒤에 있는 산을 통해서 명가를 가는 길인데
너무나 으스스하면서 그것보다는 무덤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무서웠지만 용기를 가지고 그곳을 넘어 갔다.
휴 유령이 나오는 것 같았다.
왜 하필 그곳에 무섭게 무덤이 있는 것이야!
난 너무나 무서워도 무덤이 있으니까 더욱 무서우면서 화가 났다.
난 이제부터라도 가기가 싫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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