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월3일(화) 다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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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9. 10:56
밤 8시 30분쯤 엄마와 함께 열심히 운동을 하려고 장야 주공 운동장에 갔다.
시간이 너무나 늦어서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난 줄넘기로 뛰고 있는데 집에 가서 무엇을 할 건가를 생각하다가
벽에 부딪칠번 하였다.
하지만 엄청난 통증이 와서 집으로 갔다.
운명이 이런 것 이였다.
그래도 재미가 없는 운동을 못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걸을때가 제일 불편하다.
흑! 아프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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