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9월25일(월) 아빠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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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9. 10:56
내일 엄마가 서울로 아빠가 아파서 앰블러스를 타고 아빠를 마중 나간다고 했다.
난 아빠 돌아가실까봐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내일은 병원으로 간다고 말을 하였다.
난 아빠가 엄마 말을 안 드는다고 하느님이 벌을 준 것 같다.
아빠 말 좀 들어요.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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